최근 대한민국이 대통령의 탄핵 결정으로 혼란스럽고 일부 단체들의 과격한 행동으로 치안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저는 뉴스와 신문을 보면서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자기들이 맞다며 상대방이 잘못된 것이라 하는데 무엇이 진실일까?' 라구요. 종교도 그렇더군요. 다들 자기가 속해있는 종교가 진리 종교라 주장하고 타종교를 이단이라며 억압하며 탄압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고 참진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자기의 자리가 있고 그 곳에 있어야만 그 존재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하나님을 믿으며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 누구의 곁에 있어야 할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에 비유하시고 우리들을 가지에 비유하셨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잎사귀는 고사하고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하나님의 곁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영혼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곁에 있을 때 그 가치가 있고 빛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존재의 방해로 하나님의 곁을 떠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존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초림 ..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몇 분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아버지 하나님 한분? 성부, 성자, 성령이라 하였으니 세분?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두분이라고 확실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창세기 1장 26~27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정말로 성경에는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의 형상대로 두분이 계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알려주신 남자형상의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깨달아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2000년 전 예수님과 초대교회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는 어떤 교회, 종파였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당과 파를 짓는 것을 싫어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고린도후서 12장 20절 -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나의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중상함과 수군수군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 것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로마서 2장 6절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이와같이 예수님께서는 당과 파를 짓는 것을 싫어하셨는데 그럼 예수님께서 우리 구..
오늘날 우리들은 수많은 책들을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책들 중 많은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읽혀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아래의 글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사실인 것을 인지하고 성경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를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에서부터 새땅, 새하늘을 건설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내용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 속에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들을 기록해두셨습니다. 그 중 예언과 예언의 성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원전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70년간 포로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 때 바벨론을 멸망시키..
언제인가 제 지인이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야경을 비행기에서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도시의 야경은 빨강색의 십자가들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더군요. 왜 십자가에 네온을 달고 그 색깔을 빨강색으로 선택했는지...ㅡㅡ;; 섬뜩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은 십자가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패스티브(www.pasteve.com)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상징으로 삼고 교회 탑 위에나 내부에 두고 있으며 교인들은 이를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과연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이며 섬김의 대상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살펴보자. 십자가는 섬김의 대상이다. 1. 근거 사실상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세워 섬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다. 이에 대한 근거는 역사책에서만 살펴볼 수 있는데 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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