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혹시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안식일에 관한 계명이지요. 십계명은 믿음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계명입니다. 그러한 계명을 잘못 지킨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됩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출애굽기 20장 8절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렇습니다. 바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인 안식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마가복음 16장 9절 -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는 장면을 설명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 날을 의미합니..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혹시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알고 계십니까? '엘로힘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알고 계십니까? 구약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 했을까요? 원어 성경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사전을 통해 보면 433. 엘로아흐 - 명. 410에서 유래한 강조의 연계형: 1) 신성, 참된 하나님, 신 라고 되어 있으며 430. 엘로힘 - 명. 433의 복수형 : 신들,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단어를..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에게 성경에 대하여 물어보면 예언서, 역사서, 좋은 글이 많은 책 등등...많은 수식어를 달면서 성경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경은 과연 사실인가?' 이지요...다음 성경 구절을 잘 읽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욥기 36장 27~28절 -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구절이 무엇을 설명하고 있을까요? 16,17세기 때 페로와 마리오트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 알아낸 물의 순환과정입니다. 증발, 응결, 강수의 과정이지요. 그럼, 위의 욥기서는 언제 기록된 것일까요? 욥기서는..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성경 히브리서 8장 5절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한 구절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 중 가족이라는 제도를 생각해보면 하늘나라에도 가족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깨닭게 되지요. 그리고 이 땅의 가족구성원을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나뉠 때 하늘가족제도 역시 그러하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고린도후서 6장 17절 -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위의 구절들과 같이 하늘가족구성원에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
펜은 칼보다 강하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19세기 영국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이 발표한 역사극 『리슐리외 추기경』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다. 리슐리외는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 때 재상으로 활동한 실존 인물이다. 희극 속 리슐리외는 적들을 상대로 무기를 휘두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침착한 목소리로 하인에게 “펜은 칼보다 강하네. 칼을 치우게. 국가는 칼 없이도 구할 수 있네.”라는 대사를 읊었다고 한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에 대해 케임브리지 딕셔너리즈 웹사이트는 “이 말이 ‘사상과 저술은 무력이나 폭력보다 사람들과 사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즉 사고∙ 언론∙ 저술∙ 정보의 전달은 직접적인 폭력보다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력..
어떤 사람들은 호세아 2장 11절을 인용하여 "구약성경에서부터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될 것이 예언되었다" 라고 주장합니다. ㅋㅋ..정말 그럴까요? 문제의 구절입니다. 호세아 2장 11절 -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성경의 구절은 앞뒤 구절을 다 읽어봐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호세아 2장 8절 -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는도다. 호세아 2장 13절 -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기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위의 구절들을 보니 호세아 2장 11절의 말씀은 하나님을 섬기는 진정한 백성들을 보고 하신 말씀이아니라 바알을 숭배한 자들에게 하신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산은 울긋불긋 아름다운 자태로 변화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도 자신이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사함받고 변화받을 수 있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대속죄일입니다. 성경에 기록된바 성력 7월 1일에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일을 준비하고 성력 7월 10일에 대제사장은 자기와 백성의 조를 위하여 황소와 염소의 피로 속죄제를 드리고 1년에 한 번씩 지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는 것으로 과거 이스라엘 민족들의 범죄(금송아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모세가 첫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깨뜨려 버리고, 자복과 회개로써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들을 위해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날입니다. 이날에는 아사셀 수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
이천년전, 이스라엘 수 많은 도시 중 작은 도시에 있는 마구간에서 구원자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본체이시요, 구약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예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들에게 본을 보이시고자 하나님의 아들로 자처하시고 모든 것을 직접 행하여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하며 결국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깨닭고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께서 다시 이 곳에 재림하신다면 알아보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이천년전 성경의 예언을 믿고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처럼 재림 예수님을 부정할까요? 우리는 과거와 같은 실수를 다시 해서는 안됩..
예수님이 누구인가? 이천년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시지만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구원자입니다. 그리고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3년간의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천국의 비밀을 다 알려주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과연 이것이 구원의 전부일까요? 현재 이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의 비밀을 온전히 다 이해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안식일 하나만 보더라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것외엔 볼 수가 없습니다. 즉, 다른 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바라는 이들을 위해 다시 한번더 이 땅에 오신다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땐 거짓선지자들과 거짓된 자들도 많이 일어난다는 것도 성경에 예언되어 있지요. 하나님의 교회는 초림 ..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 자신의 짧은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들....(예를 들자면 하피모 등등) 이제는 그런 사람들의 짧은 혀에 현혹당하지 말고 내 눈으로 직접 진실을 대하여 진리를 얻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정보화 시대잖아요...얼마든지 내가 궁금한건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출처 : www.uccspa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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