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님은 '우리'라고 성경에 기록하셨을까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창세부터 구속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1. 태초에 천지 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에 기록되길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태초에 천지 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함께 펼쳐가십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창세기 11장 6~9절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위 구절에서 알 ..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혹시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알고 계십니까? '엘로힘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알고 계십니까? 구약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 했을까요? 원어 성경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사전을 통해 보면 433. 엘로아흐 - 명. 410에서 유래한 강조의 연계형: 1) 신성, 참된 하나님, 신 라고 되어 있으며 430. 엘로힘 - 명. 433의 복수형 : 신들,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단어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 말씀은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할 때 본을 보여주시며 하셨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할 때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아버지' 라는 단어를 예수님께서는 썼냐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이라는 단어만 써도 되는 것을요.........이것이 성경의 비밀입니다. 아버지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면 아버지라는 단어는 자녀가 있어야만 쓸 수 있는 단어입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 불릴 수 없지요. 하나님께서 아버지라 불리는 것은 자녀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고린도후서 6장 16~18절 - 그러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살면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물음입니다. 정답은 성경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누가복음 19장 10절 -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을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9장 13절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여기서 부른다는 것은 찾는다와 같은 뜻입니다. 위의 누가복음 19장 10절과 연관하여 해석하면 '하늘에서 죄를 지어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된 죄인들을 찾으러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 ..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에게 성경에 대하여 물어보면 예언서, 역사서, 좋은 글이 많은 책 등등...많은 수식어를 달면서 성경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경은 과연 사실인가?' 이지요...다음 성경 구절을 잘 읽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욥기 36장 27~28절 -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구절이 무엇을 설명하고 있을까요? 16,17세기 때 페로와 마리오트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 알아낸 물의 순환과정입니다. 증발, 응결, 강수의 과정이지요. 그럼, 위의 욥기서는 언제 기록된 것일까요? 욥기서는..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산은 울긋불긋 아름다운 자태로 변화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도 자신이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사함받고 변화받을 수 있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대속죄일입니다. 성경에 기록된바 성력 7월 1일에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일을 준비하고 성력 7월 10일에 대제사장은 자기와 백성의 조를 위하여 황소와 염소의 피로 속죄제를 드리고 1년에 한 번씩 지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는 것으로 과거 이스라엘 민족들의 범죄(금송아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모세가 첫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깨뜨려 버리고, 자복과 회개로써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들을 위해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날입니다. 이날에는 아사셀 수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어제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말했나요? 내일은 무엇을 할거고 무엇을 계획하고 무엇을 들을건가요? 우리는 매일 같은 일상속에서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기계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즐거움은 잠깐이요, 탄식과 고통, 슬픔은 항상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 나의 고향일까요? 진정 이런 곳이 나의 고향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줍니다. 진정한 나의 고향을요.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나의 진정한 고향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www.uccspace.net 어떻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우리들의 고향은 하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낮설고 즐겁지 않고 고통만 느꼈던거였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루바삐 고향으로 가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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