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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누군지 아세요?

그럼, 세상에서 황당한 상황을 보며 "이건 완전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구만" 라는 말은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다윗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로써 과거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하여 믿고 따르는 사람이었지요.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적군의 장군이었던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이 당시 다윗은 소년이었고 골리앗은 적군의 영웅이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어찌 소년의 몸으로 영웅이라 불리는 어른을 물리쳤겠습니까? 누구나 이러한 상황을 보면 황당해 했을꺼예요. 그래서 황당한 상황을 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다윗이 당연히 이겼다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후에 다윗은 험난한 과정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겨내고 이스라엘 두번째 왕이 되었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 30세였고 40년을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지요.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를 받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그리고 왜 성경에 그러한 말씀을 기록해 놓으셨을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비밀이 있어서 입니다.

그 비밀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고자 합니다.

 

출처 : 유튜브 (https://youtu.be/0LuiJ8x4Bsc) , www.uccspace.net

 

이렇듯 성경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의 위의 예언을 이루어신 예수님, 그리고 다 이루지 못한 예언을 이루기위해 두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

성경이 모든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비밀...구원자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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