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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경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혹자는 사람이 썼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쓰기만 했습니다. 내용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지요.

결국 사람이 썼지만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으니 하나님이 만드신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불법이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불법은 죄를 짓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법은 하나님의 법과 상관없는 다른 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계명, 법,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되길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요 불법을 행한다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그럼, 사람의 계명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성경에 없는 것들..... 그것이 바로 사람의 계명입니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등 성경의 그 어느 구절에도 없는 것들입니다. 즉, 예수님 승천 후 사도시대 후 언제부터인가 생겨난 사람이 무언가의 목적을 위해 만든 계명이지요. 이러한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절기는 무엇들이 있을까요? 안식일 예배, 삼일예배, 새언약 유월절, 3차 7개절기 등입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곳은 단 한곳밖에 없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의 진리를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그곳입니다.

부디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여 가감없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어 천국에 다 입성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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