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 다들 알고 계시나요? 다윗이라는 한 소년이 골리앗이라는 거인 장수와 싸워서 승리하는 이야기... 바로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이야기가 기록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것이 있음을 눈치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들의 구원과 관련없는 내용은 없기 때문이죠. 과연 어떠한 비밀이 있을까요?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그 비밀을 아주 쉽게 깨닭게 될겁니다. 출처 : 유투브 www.uccspace.net 잘 보셨나요? 어때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다윗의 예언은 그리스도가 성취하였고 재림그리스도는 바로 안상홍님인 것을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진정한 진리를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의 진정한 교회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일까요? 나를 낳아 주신 분? 나를 길러 주신 분? 국어사전에서 아버지는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이라 정의하고 있고 어머니는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를 낳아준 남자에게 아버지라 하고 여자에게는 어머니라 하고 있지요. 그럼, 하나님을 영접한 이들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어머니 하나님은 부르지 않지요. 왜일까요? 어머니 하나님이 안계셔서 그런 것일까요? 그렇다면 굳이 아버지라는 호칭을 하나님이라는 단어 앞에 붙일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그냥 '하나님'이라 하면 될 것을요. 이 세상 만물은 위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였습니다. 이 땅의 모..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이것이 아담의 일생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
다윗이 누군지 아세요? 그럼, 세상에서 황당한 상황을 보며 "이건 완전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구만" 라는 말은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다윗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로써 과거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하여 믿고 따르는 사람이었지요.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적군의 장군이었던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이 당시 다윗은 소년이었고 골리앗은 적군의 영웅이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어찌 소년의 몸으로 영웅이라 불리는 어른을 물리쳤겠습니까? 누구나 이러한 상황을 보면 황당해 했을꺼예요. 그래서 황당한 상황을 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다윗이 당연히 이겼다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후에 다윗은 험난한 과정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진정한 진리는 무엇일까요? 진정한 진리는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이치가 맞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과를 먹을 수 있게 허락해 주실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지요. 혹시 선악과에 대해서 들어보셨습니까? 그럼 생명과에 대해서는 들어 보셨습니까? 하나님을 믿든지 안믿든지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에 대해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인류의 죽음의 역사가 에덴동산에서 이브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난 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죽는 역사가 시작된 에덴에서 살 수 있는 비밀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 2천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13장 34-35절 -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
다시 찾은 유월절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그것을 영원히 잃어버리던가 잊어버림을 후회을 하지요. 그중에 자녀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이 더욱 그러합니다. 자녀들은 세상살이에 지치고 바쁘게 살다보니 부모님의 사랑을 잊고 살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 사랑에 대한 보답 못함에 후회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도 모르고 먹고 자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들이 전부인냥 살아갈때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영혼의 비밀과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라 하시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진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 비밀은 하나님에 대..
사람들이 흔히 말합니다. "과거는 되풀이 된다." 우리들의 역사를 보면 정말 그러합니다. 신기하게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던 때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때가 너무나 흡사합니다. 미국의 한 철학자는 “과거를 잊어버린 자가 그것을 또다시 반복하게 된다.”고 말했다. 과거에 발생했던 사건을 통해 미래를 유추해볼 수 있고 비극이 반복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국제선교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71억 인구 가운데 약 24억만 명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교신자라는 것이다.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 구별되는 점은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선각자가 아닌 신앙의 대상으로 믿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마가복음 8:2..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살 것이요, 거역하면 죽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에덴 동산의 역사를 살펴보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에 있는 선악과를 먹지를 말라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에덴에서 시작하여 온 인류가 죽음의 권세 아래 놓이게 되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망의 종 된 우리들을 구원해주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그러나 자칭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믿지 않은 자들 모두 하나님이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또 다른 죄를 지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요한복음 16장 7~9절 -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
최근에 한 시장에 큰 불이 났더군요. 재산피해보다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은 희망과 꿈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출처 : www.pixabay.com 세계 곳곳에 재난과 재앙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 라는 발상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언제 내가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출처 : www.pixabay.com 누구나 아프지 않고 고통받지 않고 불행해지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저역시 마찮가지이고요. 방법이 없을까요? 출처 : www.pixabay.com 문제가 있는데 답이 없는건 이치상 맞지 않습니다. 해답이 있지요. 이미 2000여년 전에 예수님께서 해답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세상에는 '최후의 만찬'..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경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혹자는 사람이 썼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쓰기만 했습니다. 내용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지요. 결국 사람이 썼지만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으니 하나님이 만드신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불법이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불법은 죄를 짓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법은 하나님의 법과 상관없는 다른 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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