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성경을 보시다가 재림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신다는 구절을 읽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13장 26절 -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위 구절은 이천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상 끝의 징조를 물어보며 구원자, 즉 재림그리스도의 임하심을 물어볼 때 예수님께서 대답해주시는 구절입니다.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는데 정말 재림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짠'하고 하늘 위에 나타나시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내용은 비유와 짝된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태어날 때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진짜 구름을 타고 이스라엘 상공에 '짠'하고 나타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육체의..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 다들 알고 계시나요? 다윗이라는 한 소년이 골리앗이라는 거인 장수와 싸워서 승리하는 이야기... 바로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이야기가 기록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것이 있음을 눈치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들의 구원과 관련없는 내용은 없기 때문이죠. 과연 어떠한 비밀이 있을까요?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그 비밀을 아주 쉽게 깨닭게 될겁니다. 출처 : 유투브 www.uccspace.net 잘 보셨나요? 어때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다윗의 예언은 그리스도가 성취하였고 재림그리스도는 바로 안상홍님인 것을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진정한 진리를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의 진정한 교회입니다.
시온을 건설하라 30세에 왕위에 오른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시온성을 정복했다. 이 역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일까. 이스라엘의 다윗 왕과 2천 년 전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두 인물의 관계는 성경 곳곳에 예언과 성취로 나타나 있다.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 37:24~25) 에스겔 선지자는 다윗이 왕이 되리라고 예언했다. 난해한 점은 이미 다윗 왕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의 기록이라는 점이다. 이를 고려해 볼 ..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일까요? 나를 낳아 주신 분? 나를 길러 주신 분? 국어사전에서 아버지는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이라 정의하고 있고 어머니는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를 낳아준 남자에게 아버지라 하고 여자에게는 어머니라 하고 있지요. 그럼, 하나님을 영접한 이들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어머니 하나님은 부르지 않지요. 왜일까요? 어머니 하나님이 안계셔서 그런 것일까요? 그렇다면 굳이 아버지라는 호칭을 하나님이라는 단어 앞에 붙일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그냥 '하나님'이라 하면 될 것을요. 이 세상 만물은 위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였습니다. 이 땅의 모..
다윗이 누군지 아세요? 그럼, 세상에서 황당한 상황을 보며 "이건 완전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구만" 라는 말은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다윗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로써 과거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하여 믿고 따르는 사람이었지요.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적군의 장군이었던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이 당시 다윗은 소년이었고 골리앗은 적군의 영웅이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어찌 소년의 몸으로 영웅이라 불리는 어른을 물리쳤겠습니까? 누구나 이러한 상황을 보면 황당해 했을꺼예요. 그래서 황당한 상황을 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다윗이 당연히 이겼다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후에 다윗은 험난한 과정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의 모든 가족 구성원을 보면 부모님이 계신다. 즉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실까? 아래의 글을 통해 진리를 접해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살고 있는 곳, 이곳이 전부이고 죽으면 끝이라는 생각을 하며 모든 것을 이곳에 두며 살아갑니다. 정말 그럴까요? 혹여 다른 곳이 있지않을까요? 출처:www.pixabay.com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영혼에 대한 지식은 인류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우치게 하고, 우리가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예수님의 이 말씀은 우리가 정말 두려워할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교훈과 함께 흙과 생기, 즉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지음 받은 인간 창조의 원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창세기 2:7).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흔히 말합니다. "과거는 되풀이 된다." 우리들의 역사를 보면 정말 그러합니다. 신기하게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던 때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때가 너무나 흡사합니다. 미국의 한 철학자는 “과거를 잊어버린 자가 그것을 또다시 반복하게 된다.”고 말했다. 과거에 발생했던 사건을 통해 미래를 유추해볼 수 있고 비극이 반복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국제선교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71억 인구 가운데 약 24억만 명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교신자라는 것이다.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 구별되는 점은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선각자가 아닌 신앙의 대상으로 믿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마가복음 8:2..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경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혹자는 사람이 썼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쓰기만 했습니다. 내용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지요. 결국 사람이 썼지만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으니 하나님이 만드신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불법이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불법은 죄를 짓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법은 하나님의 법과 상관없는 다른 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계명, ..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자기의 자리가 있고 그 곳에 있어야만 그 존재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하나님을 믿으며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 누구의 곁에 있어야 할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에 비유하시고 우리들을 가지에 비유하셨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잎사귀는 고사하고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하나님의 곁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영혼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곁에 있을 때 그 가치가 있고 빛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존재의 방해로 하나님의 곁을 떠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존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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