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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소중한...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려면...

달려라 헛다리 2017. 2. 25. 22:43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더하거나 빼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신명기 4장 2절 -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들에게 알려주신 말씀은 우리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담겨있지 않은 것들이 없습니다. 결국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가감하게 된다면 어찌되겠습니까? 위의 요한계시록 22장의 말씀처럼 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축복을 받은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서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길이가 약 130m가 넘고 3층으로 이루어진 배였습니다. 현시대에서 개인에게 방주 크기의 배를 만들라고 하면 보통 믿음으로는 불가능하였을것입니다. 더욱이 당시는 선박제조기술이 발달한 시대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수십년동안 하나님에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노아는 어떻게 되었습니다. 재앙에서 온 가족이 구원을 받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 역시 하나님께 순종하여 많은 축복을 받은 인물이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이라는 독자가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이삭은 단순한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주신 축복의 상징이었고 백세가 넘어 얻은 자신의 목숨보다 귀중한 아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삭을 하나님께서 번제의 제물로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순간 아브라함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모든걸 다 잃어버리는 심정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번제의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의 믿음에 감동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돌려주고 더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 순종한 사람들은 축복과 구원을 받았고 거역한 자들은 엄청난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을 절대시하고 순종하여 영생을 축복을 받읍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성경을 읽어보시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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