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은 칼보다 강하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19세기 영국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이 발표한 역사극 『리슐리외 추기경』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다. 리슐리외는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 때 재상으로 활동한 실존 인물이다. 희극 속 리슐리외는 적들을 상대로 무기를 휘두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침착한 목소리로 하인에게 “펜은 칼보다 강하네. 칼을 치우게. 국가는 칼 없이도 구할 수 있네.”라는 대사를 읊었다고 한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에 대해 케임브리지 딕셔너리즈 웹사이트는 “이 말이 ‘사상과 저술은 무력이나 폭력보다 사람들과 사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즉 사고∙ 언론∙ 저술∙ 정보의 전달은 직접적인 폭력보다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력..
혹시 행복해지는 3초를 아시나요? 어찌보면 3초는 아주 작은 또는 적은 시간일지 모르나 쓰기에 따라 엄청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3초의 인내 -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 좋지 않은 말이 나가려고 할 때 3초만 인내하세요. 3초의 여유 - 다른 사람의 행동이 굼뜨다고 느껴질 때, 운전 중 경적을 울리기 전에 3초만 여유를 부려보세요. 3초의 웃음 - 우울하거나 힘들 때, 유머를 들었을 때, 아침에 눈 떴을 때, 밤에 잠들기 전에 3초만 웃어 보세요. 3초의 감탄 - 낮에는 구름을 밤에는 별을 바라보며, 가족이 거울을 보며 단장하고 있을 때 3초만 감탄해 주세요. 3초의 배려 - 누군가 양손에 물건을 들고 있을 때 엘레베이터 열림 버튼을 3초만 눌러주는 배려를 하세요. 3초의 사랑 -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하나님께서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주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을 죽는 그 순간까지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결과는 다 틀려지죠. 아래의 글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글입니다. 3초의 힘 하루해가 금방 저물고 한 달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바쁜 세상. 무수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 3초는 있으나마나 한 순간으로 모르나, 장구한 세월도 그런 순간들이 모여 이루어 집니다. 그 짧은 순간 어느 경기장에서는 중요한 시합의 승패가 갈리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이 바뀌기도 하며, 어느 곳에서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도 하지요. 작지만 큰 시간 3초! 잘 활용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힘도 그 속에 있으..
너무나 고귀한 단어 어머니 엄마, 어머니라는 단어는 생각만해도 왠지 가슴이 따뜻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마술같은 단어입니다. 어릴적 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만화를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옆에 계시던 엄마였기에 당시엔 슬픔이라는 단어을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슬픈 만화였던거 같습니다. 아래의 글은 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만화의 이야기를 통해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 어머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찾아 삼만리, 1976년 일본에서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 마미치스가 19세기 후반에 발표한 단편 동화 라는 작품을 각색하여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된 명작이다.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약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를 아홉 살 소년 ‘마르코’가 엄마를 찾..
오늘 가족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웃는 동물'이라 했습니다. 동물도 가끔 사람의 웃는 얼굴과 같은 표정을 짓기도 하지만 진짜 웃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기에 사람처럼 모성애, 부성애와 같은 가족 사랑은 있어도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 : www.pixabay.com 그러고 보니 웃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다른 이들을 향해 웃어줄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인 듯합니다. 웃음이 없다면 가정도, 학교도, 사회도 매우 삭막할 테니까요. 웃음은 쉽게 번지기 때문에 아빠가 웃으면 자녀도 웃고, 자녀가 웃으면 엄마도 웃습니다. 순서를 바꿔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이 웃으면 결국에는 모두가 웃게 됩니다. 가족이 먼저 웃기를 기다리지 말고..
혹시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새이름을... 요한계시록에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재림하시는데 그 때에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이름으로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그 새이름을 들어보셨습니까? 아니면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새이름을 알아야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래의 글은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 아래 - 출처:패스티브(www.pasteve.com) 예수님 새 이름, 이 이름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 새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해 예언했다. 그 시기는 다름 아닌 성령시대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가리켜 성령시대라고 부른다.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님의 새 이름 예수님 새 이름, 이 이름은 성령 하나님의..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사람들에게 전도를 할때 자주 들었던 말입니다.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그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본 적이 있습니까?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그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속도를 느끼면서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과학자들도 다른 간접적인 증거들을 설명할 뿐입니다. 그래도 사실이라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로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장래 일을 미리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께서 정말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성경을 펴세요. 그리..
아름다운 여행 "피레네산맥을 넘어 북부 스페인 사막을 한번 건너고 싶다." "같이 가자! 내가 널 밀어줄게." 패트릭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친구 저스티의 말에 흔쾌히 동조했습니다. 사고로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저스틴은 얼마 전부터 상반신마저 자유롭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패트릭의 말은 빈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여행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막상 여행길에 오르자 두 친구는 즐겁고 설레는 마음보다 두려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무려 800Km를 걸어야 하는 대장정. 그 여정은 흙길, 자갈길, 진흙탕, 바위산 등 건장한 사람도 안주하기 힘든 험준한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패트릭은 저스틴의 휠체어를 밀며 한 달 반을 걸어서 끝내 종착지에 당도했습니다. 종착지에는 그들의 가족과 지역 주민들, 여행길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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