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에서 듣고 싶은 말 vs 듣고 싶지 않은 말

모든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 하시는 대부분이 말단 직원부터 CEO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살아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관리자가 아닌 일반 직원들의 입장에서 상사에게 듣고 싶은 말과 듣고 싶지 않은 말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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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상사에게서 듣고 싶은 말

 

1. 잘한 일에 대한 인식과 보상의 말

2. 의견을 묻는 말 (견해, 전망, 제안)

3. 관심을 보여주는 말 (가족이나 현재 하고 있는 활동 등에 대한 질문등을 통해서)

4. 기대치를 명확히 하는 말

5. 도와주겠다는 말

6. 이름을 불러주는 말

7. 용기를 북돋아주고 자신감을 표명해주는 말

8. 예의바르게, 건설적으로 그리고 은밀하게 비평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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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상사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

 

1. 직업윤리에 어긋나는 가십(소문, 험담)의 말 -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고 사기를 꺾는다.

2. 무시하는 말 - 부하직원들에게 전혀 말을 걸지 않는다.

3. 비난하는 말 - 동료직원들 앞에서 하는 건 더더욱 기분 나쁘게 한다.

4. 막하는 말 - 열등한 사람을 대하는 듯한다.

5.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말

6. 소리지르는 말

7. 욕과 성난 어조의 말

8. 협박의 말

 

이상으로 살펴봤는데요.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