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 말씀은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할 때 본을 보여주시며 하셨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할 때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라는 단어를 예수님께서는 썼냐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이라는 단어만 써도 되는 것을요.........이것이 성경의 비밀입니다.

아버지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면 아버지라는 단어는 자녀가 있어야만 쓸 수 있는 단어입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 불릴 수 없지요.

하나님께서 아버지라 불리는 것은 자녀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고린도후서 6장 16~18절 -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그리고 자녀가 있다면 누가 계셔야 합니까?

'어머니'입니다.

어머니가 안계시다면 자녀는 없고 자녀가 없다면 아버지도 없습니다.

즉,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가 계셨을 때에만 생길 수 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은 안 하셨지만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아버지' 라 말씀하시며 기도하실 때에는 누가 당연히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입니까?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상식 중에 상식이며 세상 만물의 이치가 그렇게 때문에 굳이 얘기를 안 하신것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제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함께 계심을요.

우리 모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어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