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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일요일에 드리세요? 왜요? 예배를 일요일에 드리세요? 왜요? 예배를 일요일에 드리세요? 왜요? 일요일날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에게 제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매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예배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속할까요? 신약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28장 18~20절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고 분부하신 것'을 만민에게 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이죠. 그러한 그리스도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행함으로 본을 보여주신 것도 포함됩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되길 요.. 공감수 11 댓글수 7 2018. 4. 12.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가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가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가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사람들과 믿음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다. 그런데 성경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카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출처 : 교부들의 신앙, 카톨릭출판사, 108쪽 실제로 성경에서는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찾을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기록되길 출애굽기 20장 8~10절 - 안식일을 기억하여 .. 공감수 7 댓글수 5 2018. 4. 5.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을 지켜야 해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을 지켜야 해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을 지켜야 해요라고 알려드리면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인데 지켜야 하느냐고 되레 물어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약의 안식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신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안식일과 신약시대의 안식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구약시대의 안식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성경에 기록되길 민수기 28장 9~10절 -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이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구약시대의 안식일에는 양을 잡아 피를 흘리는 제사로써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이는 장래 일의 그림자입니다. 실체는 예수님의 희생으로 신약시대에 오심으로 이루어졌지.. 공감수 11 댓글수 10 2018. 4. 4.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라고 물어보면 안식일은 구약 율법이므로 폐지되었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들의 주장이 맞다면 신약시대에는 십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은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이니까요. 십계명 중 첫번째 계명을 살펴보면구약성경에 기록되길 출애굽기 20장 2~3절 -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 또한 구약 율법이므로 폐지된 것이고 신약시대에는 다른 신을 섬겨도 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공감수 8 댓글수 9 2018. 4. 3.
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합니까? 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합니까? 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합니까?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예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24장 3절 - 예수께서 감란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출처 : www.pixabay.com 위 구절은 예수님께 재림과 세상 끝 날에 관해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하는 장면입니다. 이러한 질문에 예수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는데 그 답변 중에는 안식일에 관한 말씀도 있었습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24장 20~21절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 공감수 6 댓글수 5 2018. 4. 2.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신약의 새언약 유월절이라구요?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신약의 새언약 유월절이라구요?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신약의 새언약 유월절이라구요? 그럼, 구약의 유월절과 신약의 새언약 유월절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종살이에서 해방시켰습니다. 이는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행하실 일을 미리 보여준 모형과 그림자이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애굽 왕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여러 재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생 내보내기를 계속 거절하였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명하.. 공감수 6 댓글수 4 2018. 3. 27.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은 무슨 관련이 있나요?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은 무슨 관련이 있나요?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은 무슨 관련이 있나요? 우리들이 살아가면 한번쯤은 봤을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이 그림은 성경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의 글을 보시고 성경의 비밀을 알아봅시다.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최후의 만찬(最後─晩餐, The Last Supper)과 유월절(逾越節, Passover), 이 둘 사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있을까?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최후의 만찬’은 제목 그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열두 제자와 나눈 마지막 식사장면을 모티브로 한 그림이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 공감수 5 댓글수 3 2018. 3. 22.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니까 지킬 필요가 없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니까 지킬 필요가 없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니까 지킬 필요가 없어 정말 그럴까요?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26장 17~19절 -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되길 누가복음 22장 15,20절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 공감수 9 댓글수 8 2018. 3. 21.
혹시 예수님의 유언을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혹시 예수님의 유언을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혹시 예수님의 유언을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은 성경 속의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기 전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장면입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아래의 글을 한번 잘 읽어보세요. 예수님의 유언(遺言)에는 인류를 향한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이 담겨있다. 유언은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그것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마저 따르게 만드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체포와 심문을 당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죽음.. 공감수 8 댓글수 6 2018. 3. 20.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을 아시나요? 출처:www.pixabay.com 위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성경은 이 장면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누가복음 22장 15절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드셨을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누가복음 22장 19~20절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 공감수 0 댓글수 6 2018. 3. 18.
유월절이라고 아시나요? 유월절의 신비 유월절이라고 아시나요? 유월절의 신비 유월절이라고 아시나요? 유월절의 신비 유월절, 한문으로 유월(逾越)이라 표현하고,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브리어로는 페사흐(פסח), 헬라어로는 파스카(πασχα)라고 표현한다. 이는 모두 ‘재앙이 넘어간다’는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사람의 지혜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묘한 사건이 애굽(Egypt)에서 일어났다. 고대 애굽왕 바로(Pharaoh)는 430년 동안 이스라엘을 노예로 부리며 갖가지 노동을 시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흙 이기기, 벽돌 굽기, 농사짓기 등 중노동에 시달리며 짐승만도 못한 비참한 생활을 보냈다(출애굽기 1:12~14). 그들은 지옥 같은 생활 속에서 하루 빨리 해방되기를 바라며 하나님.. 공감수 6 댓글수 7 2018. 3. 12.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그 나름의 목적이 있기 마련이지요.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은 무엇이든 배우기 위함이고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은 치료를 받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베드로전서 1장 8~9절 -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는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마하는 것일까요? 우리 영혼은 구원을 받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위험에 놓여져 있습니다. 따라서 영혼의 구원이란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 즉 영원한 생명.. 공감수 9 댓글수 9 2018. 3. 11.
어제와 다른 오늘을 발견하라 어제와 다른 오늘을 발견하라 어제와 다른 오늘을 발견하라.... 오늘의 아침이 어제의 아침과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현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현실의 변화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순간순간마다 계절은 미세한 변화를 거듭한 끝에 커다란 변화를 보여줍니다. 그만큼 현실의 변화는 빠르고 지금 이 순간도 변화는 지속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훌륭한 사람은 어제와 오늘의 새벽빛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제의 연장선상에서 오늘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어제의 눈을 버리고 새로운 눈으로 오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공감수 8 댓글수 8 2018. 3. 10.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어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어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어라고 오늘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이 자주 말하는 주장입니다. 만일 저들의 주장이 옳다면 신약시대에 예수님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먼저 예수님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누가복음 4장 16절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위 구절을 보니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신약시대에도 계속해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이번엔 사도들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사도행전 17장 2절 - 바울이 자기의 .. 공감수 5 댓글수 6 2018. 3. 8.
존중 받는 지혜를 한번 가져볼까요 존중 받는 지혜를 한번 가져볼까요 존중 받는 지혜를 한번 가져볼까요?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에게 존중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존중 받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존중을 받으려거든 먼저 존중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교양이 있는 사람일수록 예의가 바른 법이고 예의가 바른 사람일수록 모든 사람의 호감을 얻을 것이며, 그런 자의 인격은 사람들의 입과 입을 통해 알려져 추앙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존중의 예의가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학식이 깊고 재능이 출중하여도 사람들의 칭송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의의 미덕은 자신을 무조건 낮추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높임으로써 스스로 높아지는데 있습니다. 공감수 6 댓글수 5 2018. 3. 8.
혹시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혹시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혹시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안식일에 관한 계명이지요. 십계명은 믿음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계명입니다. 그러한 계명을 잘못 지킨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됩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출애굽기 20장 8절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렇습니다. 바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인 안식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마가복음 16장 9절 -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는 장면을 설명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 날을 의미합니.. 공감수 11 댓글수 9 2018. 3. 4.
아시나요!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유를요! 아시나요!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유를요!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새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예레미야 31장 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공감수 15 댓글수 12 2018. 2. 28.
변질된 체험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안되요 체험신앙이 최고? 체험신앙 ‘체험신앙’이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느끼고 깨달은 신앙적 경험을 의미한다. 하지만 요즘은 초자연적인 현상, 기사이적, 신기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속한 교단이나 자신의 믿음이 참되다는 것을 강하게 확신하는 태도로 의미가 변질되었다. 체험신앙을 강조하는 사람의 특징은 좀처럼 성경의 진리를 보거나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신앙 안에서 기이한 체험을 경험했고, 이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증표라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즉 체험신앙 자체를 천국의 티켓쯤으로 여기는 것이다. 체험신앙에 대한 경고 공교롭게도 예수님께서는 체험신앙에 몰두하는 사람들에 대해 경고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공감수 15 댓글수 11 2018. 2. 27.
나를 바꾸는 지혜 나를 바꾸는 지혜 낡은 지식 목표는 있으되 자기 고집에 따라 충실한다. 새로운 지혜 목표가 생기면 먼저 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에게서 배울 점을 찾는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것을 가지시길 원하세요? 낡은 지식? 새로운 지혜? 당연히 새로운 지혜이겠지요. 새로운 지혜는 나를 낮추고 상대를 존경하고 배려해 보세요. 공감수 8 댓글수 7 2018. 2. 26.
혼인 잔치를 천국에 비유하신 예수님 혼인 잔치를 천국에 비유하신 예수님 혼인 잔치를 천국에 비유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보신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잔치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혼인 잔치일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22장 1~10절 -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혼인 잔치에는 누가 있어야 합니까? 신랑, 신부, 하객...이 혼인 잔치의 기본 구성요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비.. 공감수 1 댓글수 5 2018. 2. 26.
갑과 을 갑과 을의 관계 세상은 을(乙)을 아래로 둔 갑(甲)의 사회라 할 수 있다. 비행기에서 라면이 제대로 익지 않았다며 잡지로 승무원의 얼굴을 때린 ‘라면상무’, 대리점주에게 “죽기 싫으면 물량을 받으라.”며 폭언을 한 유제품업체의 ‘욕설팀장’, 임시주차장에서 차량을 옮겨달라고 요청하는 호텔지배인의 뺨을 수차례 때린 ‘빵회장’ 등은 전형적인 슈퍼갑이다. 우리 사회가 ‘서러운 을을 아래로 둔 갑의 세상’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다. 일부 슈퍼갑들은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사회적 약자인 을에게 인격적인 모욕을 주고 이치에 맞지 않는 무례한 행동을 한다. 을은 억울하지만 해고나 계약해지를 당할까 노심초사하며 괴로움을 참고 견딘다. 공교롭게도 갑과 을의 부당한 관계는 예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사회 문제로.. 공감수 3 댓글수 1 2018. 2. 22.
왜 하나님은 '우리'라고 하셨을까? 왜 하나님은 '우리'라고 성경에 기록하셨을까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창세부터 구속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1. 태초에 천지 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에 기록되길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태초에 천지 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함께 펼쳐가십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창세기 11장 6~9절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위 구절에서 알 .. 공감수 9 댓글수 8 2018. 2. 21.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아세요?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혹시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알고 계십니까? '엘로힘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알고 계십니까? 구약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 했을까요? 원어 성경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사전을 통해 보면 433. 엘로아흐 - 명. 410에서 유래한 강조의 연계형: 1) 신성, 참된 하나님, 신 라고 되어 있으며 430. 엘로힘 - 명. 433의 복수형 : 신들,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단어를.. 공감수 9 댓글수 9 2018. 2. 12.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위 구절은 성령시대 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내용으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여기서 성령은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의 진리에 의해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의 .. 공감수 13 댓글수 13 2018. 1. 22.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 말씀은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할 때 본을 보여주시며 하셨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할 때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아버지' 라는 단어를 예수님께서는 썼냐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이라는 단어만 써도 되는 것을요.........이것이 성경의 비밀입니다. 아버지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면 아버지라는 단어는 자녀가 있어야만 쓸 수 있는 단어입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 불릴 수 없지요. 하나님께서 아버지라 불리는 것은 자녀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고린도후서 6장 16~18절 - 그러므.. 공감수 8 댓글수 12 2018. 1. 8.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 요한계시록 4장 11절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부모에 대하여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생명이 주어지는 조건을 살펴보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필요합니다. 하늘의 새도, 바다의 물고기도, 땅의 사자도, 그리고 사람도.......모두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십니다. 또 여기서 확실히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최종적으로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역활은 어머니가 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탄생되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습니.. 공감수 5 댓글수 5 2018. 1. 1.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을 믿고 영생을 소원하는 사람들은 성경책을 한번씩은 다 보셨을겁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부터 보실텐데요... 그 창세기 첫장부터 아주 놀랍고 아주 상식적인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창세기 1장 26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몇 분이십니까?'라고 물어보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이시지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위의 창세기 1장 26절에 기록된 '우리'라는 단어에 대해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주장처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이라면 '우리'가 아니라 '나 또는 내가'라고 기록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두분 이상이라면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구절을 보면 두 .. 공감수 9 댓글수 9 2017. 12. 26.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살면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물음입니다. 정답은 성경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누가복음 19장 10절 -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을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9장 13절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여기서 부른다는 것은 찾는다와 같은 뜻입니다. 위의 누가복음 19장 10절과 연관하여 해석하면 '하늘에서 죄를 지어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된 죄인들을 찾으러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 .. 공감수 6 댓글수 5 2017. 12. 18.
하피모는 거짓,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에게 성경에 대하여 물어보면 예언서, 역사서, 좋은 글이 많은 책 등등...많은 수식어를 달면서 성경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경은 과연 사실인가?' 이지요...다음 성경 구절을 잘 읽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욥기 36장 27~28절 -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구절이 무엇을 설명하고 있을까요? 16,17세기 때 페로와 마리오트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 알아낸 물의 순환과정입니다. 증발, 응결, 강수의 과정이지요. 그럼, 위의 욥기서는 언제 기록된 것일까요? 욥기서는.. 공감수 6 댓글수 3 2017. 12. 14.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성경 히브리서 8장 5절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한 구절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 중 가족이라는 제도를 생각해보면 하늘나라에도 가족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깨닭게 되지요. 그리고 이 땅의 가족구성원을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나뉠 때 하늘가족제도 역시 그러하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고린도후서 6장 17절 -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위의 구절들과 같이 하늘가족구성원에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 공감수 5 댓글수 1 2017.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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