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소중한...

예수님의 생활과 환경

달려라 헛다리 2017. 1. 21. 21:08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면을 통해서는 절대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할 수 없습니다. 2천년전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손을 씻지 않고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실망하였습니다. 즉, 자신의 기대와 다른 그리스도의 생활을 보고 실족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누가복음 11장 37~38절 -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그리고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창기나 죄인들과 가까이 또는 함께 하시는 걸 싫어하고 원망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누가복음 15장 1~2절 -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마태복음 11장 18~19절 -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면을 더 크게 생각한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넘어지고 부러지고 잡히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이사야 8장 13~15절 -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레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것이니라

 

 

그렇다면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고 모든 예언의 이루심을 알아봐야 합니다.